쟈니즈

나가세 토모야가 쟈니즈를 그만두려고 생각한 과거를 고백 「몇 번이나」

나나시노 2017. 7. 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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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 토모야가 쟈니즈를 그만두려고 생각한 과거를 고백 「몇 번이나」






아이돌 그룹· 토키오 나가세 토모야와 아라시 사쿠라이 쇼가, 6일에 방송된 TBS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사쿠라이·아리요시THE야회』에서, 쟈니즈 사무소를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터놓았다. 


MC의 사쿠라이에게서 「한번이라도 그만두려고 생각했을 때는 있었니? 」이라고 들리면, 「진짜로 대답하면, 있어요. 그것은 있겠지요」 「그리고 몇 있다」라고 고백. 나가세가 「있지요? 」라고 되물으면, 사쿠라이도 있습니다 있습니다. 데뷔전도 포함시켜서라고 밝혔다.  


나가세는, 이유에 대해서 「설마 자신인 것 같은 놈이, 해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므로 저러한 표현의 드라마를 하고 있었던 것일까」라고 되돌아봤다. 


게다가, 「우리들의 회사라고 아이돌적으로 보여진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한 스타일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부분도 있지만, 이것으로 안 되면 이 세계에 있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라고 당시의 심경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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