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마이 후지가야 타이스케, 2년만 무대주연 결정! 연인역은 전AKB48 마에다 아츠코

키스 마이 후지가야 타이스케, 2년만 무대주연 결정! 연인역은 전AKB48 마에다 아츠코

키스마이풋2 후지가야 타이스케군이, 내년 3월6일부터 도쿄·Bunkamura 극장 커쿤에서 공연되는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후지가야 타이스케군은 방종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프리터·스가와라 유이치역을 연기합니다. 후지가야군이 무대에서 단독주연을 맡는 것은 2016년 「TAKE FIVE 2」이래, 2년만이 됩니다.

캐스트는, 유이치의 연인역은 마에다 아츠코씨, 친구역은 나카오 아키요시씨, 학생 시절의 후배역은 미무라 카즈노리씨, 알바이트 장소의 선배역은 요네무라 료타로씨. 누나역은 에구치 노리코씨, 어머니역은 츠츠이 마리코씨, 아버지역은 이타오 이츠지씨.

2018년3월6일에서 4월1일까지 도쿄·Bunkamura 극장 커쿤, 4월9일에서 15일까지 오사카·모리노미야 필로티 홀에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