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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리더·조시마 시게루가 의외인 과거가 분명히!

나나시노 2017. 7. 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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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리더·조시마 시게루가 의외인 과거가 분명히!





파치프로이었던 조시마 94년에 매우 화려한 데뷔를 꾸민 TOKIO이었지만, 멤버내에는 격차가 있었다고 한다.


조시마를 제외하는 4명 멤버는 일 때문에 바빴지만, 조시마만은 일이 없었던 따른다. 그 때문에 매일 당구장에 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 


코쿠분 타이치(42)는 당시의 조시마를 되돌아봐 「그 때 쭉 파치프로이었던 것이네요」라고 감상을 흘렸다. 


조시마는 그 시대를 되돌아봐 「쭉 하고 있으면 절대로 진다」라고 이야기하고, 스튜디오의 웃음을 일으켰다.


그러나, 소박해서 어디 내버려둘 수 없는 존재감이야말로 TOKIO 리더의 자질일지도. 


시라베에 편집부가 전국 20∼60대 남녀 1,357명에 「TOKIO 리더적 존재는 누군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0%가 「조시마 시게루」라고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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