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 우에다 타츠야 주연 연속 드라마 「신주쿠세븐」추가 캐스트 발표

KAT-TUN 우에다 타츠야 주연 연속 드라마 「신주쿠세븐」추가 캐스트 발표

ビッグなお知らせ👀💥歌手の #家入レオ さんが、#新宿セブン にて女優デビューすることが決定🎊演じるのは、シノブ(#夏木マリ )が経営する餃子屋のアルバイト大学生・栞🍻七瀬(#上田竜也 )達も通う餃子屋で、元気な看板娘を演じます✨どのように物語に絡んでいくのか！？お楽しみに💥 pic.twitter.com/7qoZtMIhK1

— ドラマ24「新宿セブン」10/13放送！ (@tx_shinjuku7) 2017년 9월 18일

KAT-TUN의 우에다 다츠야군이 주연하는 10월13일 시작될 TV 도쿄계 연속 드라마 「신주쿠 세븐(新宿セブン)」 (금요일 심야 0시12분)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어, 가수의 이에이리 레오씨가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이리 레오씨는, 나츠키 마리씨가 연기하는 시노부가 경영하는 만두집 아르바이트 점원·스오리(22세)역을 연기합니다. 주인공의 나나세(우에다)들이 다니는 가부키초 만두집에서, 건강한 손님을 끌기위해 젊은 직원이라고 하는 직무상. 이에이리 레오씨는 본작이 여배우 데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