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오・마츠오카 마사히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씨는 쟈니즈에서 가장 입이 가볍다」

TOKIO・마츠오카 마사히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씨는 쟈니즈에서 가장 입이 가볍다」

2011년 4월 4일 방송된 「샤베쿠리007」(일본 TV계)에 게스트 출연한 마츠오카 마사히로는 쟈니스 인품을 소개하는 기획으로 「쟈니즈에서 제일 입이 가벼운 것은 누구?」라고 물어 대선배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라고 대답해 버렸다.

그것을 원한을 품은 상태로 6월 30일에 방송된, TOKIO가 호스트를 맡는 「5LDK」(후지TV계)에 출연한 히가시야마는, 맨처음부터 시비조. 「무슨, 쟈니즈에서  가장입이 가볍다고 말했다니! 그 말은, 오늘은 입이 가벼워져도 좋다는 일이다!  TOKIO의 비밀 잡고 있어도 죽을 때까지 말하지 안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입이 가볍다고 말해진 이상 … … 」라고 선전포고.

BAR에서 우연히 만난 죠시마 시게루가, 여자 아이를 양쪽 팔에 두고있었다고 폭로하면, 나가세 토모야는 재빠르게 「역시 입 가벼워요!!」라고 재확인해 마츠오카와 하이터치 하는 등, “입이 가볍다”는 키워드가 시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