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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 편집장 「행복해졌으면 좋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폭로하고 있다」
8일, 문화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런던 부츠 1호 2호 타무라 아츠시의 News CLUB」에
「주간문춘」(문예춘추)의 현편집장・아라타니 마나부씨가 출연해,
발매중인 잡지가 스쿠프한 “전SMAP・카토리 싱고의 동거”보도의 진심을 말했다.
우선, 동잡지의 편집 방침에 대해 아라타니씨는 「상대를 박살 낸다든가, 단죄한다든가,
프로그램이나 CF로부터 내려야지라든가 그러한 의도는 전혀 없지요.
올바른 일만 하는 것이 인간이 아니고, 약함도 어리석음도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인간은 재미있지 않은가.
그것이 주간지의 정신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러한 신조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
그리고 「이번 카토리 싱고씨의 안건도, 그의 프라이버시를 폭로해 세워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이제 SMAP의 갑옷을 벗고, 한명의 인간・카토리 싱고로서 행복해져 주면 좋은데」라고 진심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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