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전SMAP 나카이 마사히로가 잔류 결정전에 상담한 거물 존재 … 전 주간문춘 기자가 폭로

나나시노 2017. 6. 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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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SMAP 나카이 마사히로가 잔류 결정전에 상담한 거물 존재 … 전 주간문춘 기자가 폭로







24일 방송된 「세야넨!」(매일방송)에서, 전SMAP 나카이 마사히로가 사무소 잔류를 결정하기 전에, 상담하고 있던 거물의 존재가 밝혀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작년말에 해산한 SMAP의 화제를 채택했다.

프로그램에 의하면, 동그룹이 작년말에 발매한 베스트・앨범 「SMAP 25 YEARS」가, 「오리콘 2017년 상반기 랭킹」의 앨범 부문에서 1위를 획득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카토리 싱고, 쿠사나기 츠요시, 이나가키 고로의 3명이, 9월 8일에 사무소를 퇴사하는 것이 소개되어 전멤버가 소속 사무소를 따로따로 하고,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으로 나카이 잔류가 정해진 것으로부터, 프로그램으로는 전 주간문춘 기자 나카무라 류타로씨에게 전화 취재를 시도해, 그 모양을 VTR로 방송했다.


나카무라씨에 의하면, 나카이가 퇴사나 잔류를 결정하기에 즈음하고, 다양한 인물에게 상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상담한 사람은 「버라이어티에 강한 대기업 예능 사무소의 사장」이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거물 관계자」가 있어 또 자니즈사무소 사장인 쟈니 키타가와씨와 이야기해, 최종적으로 스스로 결정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VTR가 끝나면, 스튜디오에 있는 트미즈 마사가 「버라이어티에 강한 예능 사무소는 요시모토다라고 지적해, 이것에 마츠이 아이 아나운서가 「어떨까요?」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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