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아라시 오노 사토시, 기쿠치 후마&코타키 노조무와 노래방에서 3사람이 「A·RA·SHI」를 노래 부른다

나나시노 2017. 11. 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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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오노 사토시, 기쿠치 후마&코타키 노조무와 노래방에서 3사람이 「A·RA·SHI」를 노래 부른다



11월27일 일본TV계 「ZIP!」에 아라시가 VTR 출연하고, 「노래방ㅔㅇ서 부르는 자기들의 곡」을 밝혔습니다.


아라시가 출연한 것은, 「베스트 아티스트 2017」 콜라보 기획으로, 베스트 아티스트 출연자에게 노래방에서 부르는 자기들의 곡은 뭔가 질문을 한다고 하는 것.


아라시 멤버의 회답은 하기 대로이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A·RA·SHI」

오노 사토시→「A·RA·SHI」

마츠모토 준→「Face Down」

사쿠라이 쇼→「Happiness」

아이바 마사키→「Love so sweet」


인터뷰어가 「많이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노래방에서 고조되는 곡이」라고 들으면, 마츠모토 준군은 「(가장 고조되는 것은) 『A·RA·SHI』일까. 저렇게 이해하기 쉬운 곡 없어요. 언제나 노래해라고 하면 노래할 수 있기 때문에요」라고 대답.


아이바 마사키군도 「아라시와 노래방 간다고 『A·RA·SHI』는 역시 부르네요. 오히려 『A·RA·SHI』밖에 노래 부르지 않네요」라고 밝히면, 사쿠라이 쇼군에게서 「그런 카라오케 있니!?라고 던지고 웃음을 일으켰습니다.


또, 오노 사토시군은 「키쿠치 후마와 코타키 노조무와 3사람이 노래방 갔어. 3사람이 『A·RA·SHI』 노래 부른 것 기억하고 있다」라고 『A·RA·SHI』에 휘감기는 추억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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