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멤버가 자신을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을 고백 「CM을 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아라시 멤버가 자신을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을 고백 「CM을 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11월23일 후지계 「VS아라시」에서, 아라시 멤버가 자신을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을 밝혔다.

토크 타임에서 “자신은 다른 연예인으로 누구를 닮아 있을 것인가? ”라고 하는 화제.

먼저, 아이바 마사키군이 「죠 미치루씨를 닮아 있다고 들었다. 쟈니씨가 말했다」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군이 「나는 마츠야마 켄이치군과, 나카 리이사짱」이라고 계속하고, 마츠모토 준군은 「나, 히가시데군」이라고 배우의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닮았다고 고백한다.

마츠모토는 자신과 히가시데의 그대로 상태로 스스로도 혼란할 때가 있다고 해서 「히가시데군의 CM을 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되돌아본 적이 있다. 코먹은 소리가 가끔 닮아 있을 때가 있는 것일까」라고 하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사쿠라이 쇼군은 「한번만, 시다 미라이를 닮아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라고 코멘트.

그리고, 오노 사토시구은 「후지와라 타츠야군을 닮아 있을 것이다」로 했지만, “썬텐하지 않으면”이라고 아라시 멤버에게서 팔로우되었다.

嵐さん達と似てる芸能人は？

💚城みちる
💛松山ケンイチ 仲里依紗
💜東出昌大
❤️志田未来
💙藤原竜也 ←色がもうちょっと白いほうがいい(‘◇‘*) pic.twitter.com/Ra5pynkz3W

— ゆまき (@to2yu7ma1kyo7) 2017年11月2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