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대의 20살이 된 일본인 랭킹」발표

「2018년 기대의 20살이 된 일본인 랭킹」발표

1월8일은 성인날, ORICON NEWS가 1997년4월2일∼1998년4월 1일생 막 20살이 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2018년 기대의 신성인이 된 사람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1위에 빛난 것은, 2017년 세계 선수권으로 은메달을 획득하고, 평창 올림픽의 활약이 기대되는 피겨 스케이팅 우노 쇼마 선수.

2위에는 영화 「무한의 주인」에서 키무라 타쿠야군과 공연한 여배우 스기사키 하나씨가 랭크인. 3위에는 모델·탤런트로서 대활약의 후지타 니콜씨가 계속되었습니다.

쟈니즈는 섹시존의 마츠시마 소우군이 4위에 랭크인. 남성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베스트10에 들어 갔습니다.

TOP10은 하기 대로입니다.

【2018년 기대의 막 20살이 된 사람 랭킹TOP10】 

1위 우노 쇼마 (피겨 스케이팅) 

2위 스기사키 하나(여배우) 

3위 후지타 니콜(모델·탤런트) 

4위 마츠시마 소우(Sexy Zone) 

5위 카미시라이시 모네(여배우) 

6위 후지타 나나코 (기수) 

7위 사쿠라이 히나코(여배우) 

8위 이토요 마리에(모델·여배우) 

9위 수메탈(베비메탈/BABYMETAL) 

10위 이노우에 소노코(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