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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키네마 순보 베스트 10」 발표! 헤이세이점프 야마다 료스케가 신인 남우상

나나시노 2018. 1. 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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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키네마 순보 베스트 10」 발표! 헤이세이점프 야마다 료스케가 신인 남우상





영화 전문지 「키네마 순보」가 주최한 「제91회 키네마 순보 베스트 10」이 11일에 발표되어, 헤이세이점프의 야마다 료스케군이 신인남우상에 빛났습니다.


작품상은, 일본 영화 1위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외국 영화 1위가 「나, 다니엘 블레이크」, 문화영화 1위가 「인생 프루츠」라고 하는 결과.


또, 이쿠타 토마군 주연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가 일본 영화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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